2026학년도 수능 반영비율 변경대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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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큰물
작성일 25-12-06 2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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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경희대학교는 영어 영역의 반영 방식을 비율 적용 방식에서 등급별 감점 방식으로 변경하였으며, 3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된다. 전년도 영어 반영 비율(15%)은 국어, 수학, 탐구 영역에 각각 5%씩 균등하게 분배하였다.
●국민대학교는 자유전공과 미래융합전공의 반영 비율 체계를 개편하였다. 이에 따라 국어 반영 비율이 높은 A형, 수학 반영 비율이 높은 B형,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 C형으로 구분하여 지원자의 성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.
●서강대학교는 기존에 모든 계열에서 수학 반영 비율이 국어보다 높았으나, 2026학년도부터는 수학 비중이 높은 A형과 국어 비중이 높은 B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산출하여, 두 점수 중 유리한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. 따라서 동일 점수대에서는 전 영역의 점수가 고른 학생보다 국어 또는 수학 중 한 영역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.
●서울시립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각각 6개와 8개의 반영식을 운영하였으나, 올해는 이를 각각 4개와 3개로 단순화하여 반영 구조를 간소화하였다.
●숭실대학교는 인문 및 경상계열에서 수학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탐구 영역의 비중을 확대한 것이 주요 변화이다.
●성균관대학교는 두 가지 환산식 중 더 유리한 점수를 반영하는 방식을 유지하였다. 인문계열은 국어 또는 수학의 반영 비율을 상향 조정하였으며, 자연계열은 수학 비율을 고정한 상태에서 국어와 탐구 영역의 비율에 차이를 둔 것이 특징이다. 또한 가군은 표준점수를, 나군은 백분위를, 다군은 표준점수에 탐구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. 반영 비율은 동일하나 모집군별 반영 지표와 산출 방식이 상이하므로, 지원자는 각 모집군의 세부 반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.
●국민대학교는 자유전공과 미래융합전공의 반영 비율 체계를 개편하였다. 이에 따라 국어 반영 비율이 높은 A형, 수학 반영 비율이 높은 B형,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 C형으로 구분하여 지원자의 성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였다.
●서강대학교는 기존에 모든 계열에서 수학 반영 비율이 국어보다 높았으나, 2026학년도부터는 수학 비중이 높은 A형과 국어 비중이 높은 B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산출하여, 두 점수 중 유리한 결과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. 따라서 동일 점수대에서는 전 영역의 점수가 고른 학생보다 국어 또는 수학 중 한 영역의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.
●서울시립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각각 6개와 8개의 반영식을 운영하였으나, 올해는 이를 각각 4개와 3개로 단순화하여 반영 구조를 간소화하였다.
●숭실대학교는 인문 및 경상계열에서 수학 반영 비율을 축소하고 탐구 영역의 비중을 확대한 것이 주요 변화이다.
●성균관대학교는 두 가지 환산식 중 더 유리한 점수를 반영하는 방식을 유지하였다. 인문계열은 국어 또는 수학의 반영 비율을 상향 조정하였으며, 자연계열은 수학 비율을 고정한 상태에서 국어와 탐구 영역의 비율에 차이를 둔 것이 특징이다. 또한 가군은 표준점수를, 나군은 백분위를, 다군은 표준점수에 탐구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. 반영 비율은 동일하나 모집군별 반영 지표와 산출 방식이 상이하므로, 지원자는 각 모집군의 세부 반영 기준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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